코로나19 특별 성금

온 국민의 마음을 모아,
코로나19 특별 성금 (4월 30일 기준)

이만큼 모아주셨습니다

총 모금액
107,981,329,580원

이렇게 사용하였습니다

총 지원액
112,908,458,113원

총 지원액 1129억 원은 지원 완료 및 진행 중인 금액입니다.

사랑의열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의료진, 봉사자, 재난 취약 계층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통해 특별 모금을 실시했다. 유명인부터 기업, 일반 시민까지 온 국민이 마음을 모아 4월 30일 기준 1,080억 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는 모금회가 국내외 사회·자연 재난 시 진행한 특별 모금 캠페인 중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지원 특별 모금(1,140억 원) 다음으로 많은 금액이다.

함께 모아주신 사랑의열매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선 기업

재계에서도 삼성, SK, LG, GS 등 주요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 기업, 공공 기관, 주요 단체들이 함께 기부에 동참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10억 원 이상
SK그룹, LG그룹, 네이버, 신한금융그룹, GS그룹, 스마일게이트, 현대백화점그룹

1억 원 이상
BMW 코리아 및 공식 딜러사, 한국수력원자력(주), 롯데그룹, 육군본부, KCC, (주)JYP엔터테인먼트. 두산그룹, LS그룹, 아모레퍼시픽,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총 159개 기업(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