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은 사랑의열매가 연말·연시에 진행하는 희망나눔 캠페인의 상징물입니다. 2000년 겨울 처음 등장한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 시민들에게 모금 현황을 친숙하게 알려줍니다. 오늘날 온도탑은 배지와 함께 사랑의 열매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랑의열매 마스코트 ‘열매둥이’는 2019년 사내 공모를 통해 탄생 했습니다. 우리 곁을 지켜주는 ‘히어로’ 콘셉트로 시작된 열매둥이는 직원들의 의견과 전문가 조언을 바탕으로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자리 잡았습니다. 열매둥이는 이모티콘과 다양한 굿즈로 개발되어 사랑의열매에서 소통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