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사랑의열매는 대한민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자들과 함께했습니다.
사랑의열매 대표 기부 프로그램인
‘착한가게’ 4만호와 ‘아너 소사이어티’ 3천호가 등장했고
팬클럽 기부가 늘어나면서 나눔문화가 정착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한편 한 해 동안 모은 저금통을 기부한 어린이집 아이들,
첫 월급을 기부한 직장인, 공모전 수상금을 기부한
사회복지사 등 많은 기부자들의 소중한 진심을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저금통을 기부한 태안어린이집 아이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대표회의
공모전 상금을 기부한 사진작가이자
사회복지사 박재신 기부자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4만호 가입식
아너 소사이어티 3천호 가입식
첫 월급을 기부한 (주)일신화이바
신입 직원 기부자들
사랑의열매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주목했습니다.
국민들과 소통하며 기부와 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부트렌드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나눔과 기부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한편,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비영리 조직 및 스타트업과
지식을 공유하고 이들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사랑의열매 굿즈 전시와 홍보 부스 설치 등을 통해
일상 속에서 사랑의열매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확대하여 사회 전반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2022 기부트렌드 컨퍼런스
홍보대사 최태성
비영리 스타트업 4기
인큐베이팅 오리엔테이션
비영리 스타트업 3기 성과공유회
광화문 광장 굿즈 전시
사랑의열매 마스코트 ‘열매둥이’ 굿즈
오브젝트 바이 프로젝트 전시회
2022년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낸 뒤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오는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사회 곳곳은 여전히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이에 사랑의열매는 코로나19 이후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하고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살피며 사회적 돌봄,
교육과 자립 지원을 목표로 ‘희망2023나눔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국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으로 캠페인 출범 47일 만에 목표했던
모금액에 도달했고, 따뜻한 마음들이 모인 사랑의 온도탑은
110도라는 높은 온도를 달성했습니다.
100도 조기 달성
희망2023나눔캠페인 폐막식 현장
희망2023나눔캠페인 폐막식에 참석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희망2023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한
나눔리더 박창욱 · 김소연 부부
희망2023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한
홍보대사 임형주
희망2023나눔캠페인 폐막식에 참석한
홍보대사 채시라